Case Study · 04

반복되는 서류 발급을,
미리보기·마스킹을 갖춘 발송 도구로

훈련생 서류(수료증·수강증명서·출석부 등) 발급 요청을 한 화면에서 처리하고, 개인정보를 가린 미리보기로 안전하게 NHN Cloud 자동 발송, 완료되면 원래 슬랙 알림 스레드에 자동으로 답글까지 다는 운영 도구입니다.

1화면 발급 처리 통합
0 개인정보 화면 노출
자동 발송·완료 통지

Problem

발급·발송·통지를 매번 손으로

서류 발급 요청은 폼을 통해 시트에 계속 쌓이는데, 담당자가 하나씩 열어 발급하고, 메일로 보내고, 완료를 알리는 일을 손으로 반복했습니다. 건수가 많아지면 누락·지연이 생기기 쉬웠습니다.

특히 메일 발송은 훈련생의 이름·연락처·이메일 같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작업이라, 잘못 보내거나 화면을 어깨너머로 보이는 것만으로도 유출 위험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빠르게 처리하는 것을 넘어 안전하게 처리하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Design

핵심 설계 결정

"빠르게"보다 "실수 없이·안전하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1 미리보기 · 개인정보 마스킹

보내기 전에 반드시 확인, 화면엔 가려서

발송 전 미리보기를 필수로 두어 잘못 보내는 실수를 막았습니다. 목록·상세·미리보기 화면에서는 이름·전화번호·이메일을 가려(예: "홍*동", "010-****-5678") 보여주고, 실제 발송되는 메일에만 서버가 원본을 채웁니다. 처리하는 사람도 원본을 볼 필요가 없게 했습니다.

2 NHN 자동 발송 · 중복 방지

첨부만 올리면 자동 발송, 두 번은 막고

출석부 PDF를 첨부하면 NHN Cloud 이메일로 자동 발송합니다. 이미 보낸 건은 Cloudflare KV에 발송 마커를 남겨, 다시 보내려 하면 "이미 발송한 기록이 있습니다" 확인창을 띄워 중복 발송을 막았습니다. 발송 후에는 실제 발송·열람 상태도 조회할 수 있게 했습니다.

3 슬랙 스레드 자동 답글

완료되면 원래 요청 스레드에 자동 통지

발급이 완료되면, 요청이 처음 올라온 슬랙 알림 스레드에 자동으로 답글을 답니다. 채널을 계속 지켜보지 않아도 처리 현황이 공유됩니다. 행 번호가 아니라 훈련생명·과정명·요청서류로 원본 메시지를 찾아 답글을 달도록 해, 요청 순서가 바뀌어도 정확히 연결되게 했습니다.

Live Demo

직접 만져보기

실제 백엔드·개인정보에 연결하지 않은 더미 데이터 데모입니다. 로그인 없이 바로 열립니다. (출석부 건을 열면 발송 섹션이, 수강증명서 건을 열면 직인관리대장 링크가 나타납니다.)

Result

결과와 배운 점

발급 요청 확인 → 발송 → 완료 통지가 한 화면과 자동 흐름으로 묶였고, 개인정보를 화면에 드러내지 않고 처리하도록 설계해 실제 운영에 사용했습니다.

배운 것 —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메일 발송)일수록, 실행 전 미리보기와 중복 방지 같은 안전장치가 자동화의 신뢰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빠른 자동화"가 아니라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동화"를 목표로 삼아야 실제로 손에서 놓을 수 있는 도구가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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